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루투스 스피커 (문단 편집) == 여담 == 소니에서 개발한 [[LDAC]]는 손실압축 고음질 음원으로 330kb, 660kb, 990kb 전송 방식이 있는데 이건 블루투스 자체가 주변 전파에 간섭을 잘 받다 보니 이렇게 전송 방식을 나눈 것이다. 즉 전파 방해가 적은 집안에서는 990kb가 가능하지만 외부에서 사용할 때는 330kb 전송이 끊김이 없어 많이 사용된다. 송신은 2016년 7월 기준 NW-ZX2/100, NWZ-A15/17, NW-A25/27, 일부 최신 안드로이드OS [[엑스페리아]] 제품군에서, 수신은 블루투스 스피커 SRS-X따블 숫자 시리즈[* 가장 저가 모델인 SRS-X11 제외. X11은 SBC 코덱만을 지원한다.], SRS-XB시리즈[* SRS-XB10 제외. 이 기종의 경우 SBC와 AAC만 지원한다.], SRS-ZR시리즈, 헤드폰 MDR-1ABT, h.ear 제품군([[소니 h.ear on wireless NC|MDR-100ABN]], [[소니 h.ear in wireless|MDR-EX750BT]], [[소니 h.ear go|SRS-HG1]]), MUC-M2BT1[* [[XBA-A2]], [[XBA-A3|A3]], [[XBA-H2|H2]], [[XBA-H3|H3]], 300AP 등의 소니 XBA 시리즈 이어폰 등 MMCX용 블루투스 케이블] 에서만 가능하다. 블루투스 스피커 중 목에 거는 타입의 작은 물건을 [[넥스피커]] 라고 부른다. 해당 항목 참고. 블루투스 스피커마다 다르지만 전화를 받을 수 있으며 통화도 가능하다. 블루투스 스피커 자체에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면 블루투스 스피커 만으로 통화도 가능하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음 자체를 전송하기에 스마트폰의 효과음 등이 그대로 나오며 게임 등을 할 때도 소리가 그대로 나온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위에 서술했듯이 가볍게 재생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 모노/스테레오를 구분할 필요가 거의 없다. 왜냐면 실제 스테레오 제품이라고 해도 실제 음을 들어보면 스피커 유닛 간격이 좁다보니 스테레오 음향효과를 느끼기 힘들다. 오히려 모노도 괜찮은 편이며 어느 장소든 음의 제한이 없는 무지향성 블루투스 스피커도 많은 편이다. 음질적인 부분도 보통 저음이 얼마나 풍부하고 질좋게 표현하느냐가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로 인정받기도 한다. 그렇기에 만약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을 고려한다면 음질적인 부분보다 집에 가볍게 감상하는 용도로 고려해야 하며 특히 편의성과 용도(야외인지 집안인지) 휴대성을 고려하자. 어떤 블루투스 스피커는 USB단자를 내장하고 있어서 자체 배터리 내장으로 스마트폰도 충전이 가능한 것도 있다. 그래도 음질적인 부분을 중시한다면 [[무선 스피커]]를 구입하면 된다. 대표적으로 소니 [[SRS-X88]], [[SRS-X99|99]], 9, SRS-ZR5, 7, CAS-1 또는 JBL authentics l8,16 Naim MU-SO등인데 이런 무선 스피커들은 일반적인 CD음질보단 24Bit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에 최적화되어 있기에 이런 음원도 고려해야 한다. 가격대를 높여 몇백만원대로 눈을 돌리면 Kef LS50 wireless와 같이 평탄한 응답반응을 보이는 기기도 존재 한다. 이런 점이 안 된다면 블루투스 리시버를 고려하자. 무선 스피커의 경우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송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결하면 어플로 음악을 전송하거나 녹음해서 재생하기에 음질적으로 좋은 향상을 이룰 수 있으며 안정적인 재생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제조사의 어플을 이용해야 하기에 블루투스 스피커만큼의 자유도가 없는 것이 단점이다. 대부분 막대형 블루투스 스피커가 많은데 블루투스 스피커에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TV의 부실한 사운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사운드 바였기 때문이다. 단순한 디자인에 쉬운 배치 그리고 음질 등은 블루투스 스피커에겐 가장 이상적인 구조였다. 최근 블루투스 4.1에서 5로 넘어가면서 독립적인 트루 와이어레스 스트레오를 지원하면서 사운드 바형태가 아닌 독립 2 유닛 블루투스 스피커도 늘어나는 추세다. 물론 유닛이 각각 배터리와 칩셑이 필요한 만큼 가격대가 많이 오른다. [[리듬 게임]]처럼 타이밍이 중요한 경우에는 aptX LL이 아닌 이상 화면과 음악의 싱크가 맞지 않아 정상적인 플레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물론 화면과 음악의 싱크를 설정에서 조정할 수 있는 리듬게임인 경우 적당히 조절하면 어느 정도 맞출 수는 있으나 클랩음 자체는 여전히 밀려서 난다.[* 이 경우 효과음을 전부 해제하고 배경음악만 나오게 하면 되기는 한다.] 게다가 [[Be-Music Script]]나 [[DJMAX 시리즈]]처럼 [[키음]]이 있는 리듬 게임이라면 이러한 보정조차 불가능하다.[* 이런 리듬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배경음악의 싱크를 맞춰봤자 키음이 밀려서 나오기 때문에 음이 이상해진다. 그래서 싱크 조절 기능 자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혹 싱크 조절 비슷한 기능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소리쪽 싱크를 맞추는 게 아니라 모니터 내지는 그래픽카드 종류에 따라 판정선의 실제 위치를 맞추는 것이다.] [* 단, [[Qwilight]] 같은 경우에는 개발자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즐겨 사용해서 그런지 대중적인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시 자동으로 키음을 끄고 적절하게 싱크를 맞춰주는 등 대응이 되어있다.] 장비에서 aptX LL을 지원하는 경우 딜레이가 크게 줄어들어 리듬 게임도 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지원하는 장비가 많지 않다는 게 함정이다. 안드로이드 8.0(오레오)부터 소니의 규격인 LDAC를 기본 지원한다. 또 애플 기기에서만 지원하던 AAC도 지원하게 되었다. [[분류:음향기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